던파 썸네일형 리스트형 던파 스토리 - 제 1의 사도 숙명의 카인 제 1의 사도 테라 창신세기에서 그에게 주어진 호칭은 ' 죽음이 두려워하는 자 '이며 일명 불멸자라 불리기도 한다. 마계에서 매우 강력한 힘을 소유한 왕으로써 브룩클린 동쪽의 마을 유니언 스퀘어에 거주하고있다.그의 체력과 힘음 누구도 이기지 못할정도의 강함이며 마계에서 힘이 조금이라도 있는 자들은 모두 그에게 결투를 하였으나 그 누구도 그를 이긴자는 없었다고 한다. 그 중에서는 제 4사도 카시야스가 있었으며(구) 제 9의 사도 바칼의 경우 결투를 신청하지도 못하고 패배를 인정했다. " 카인과 싸우는 장면을 머리속에서 르겨보면 항상 나 자신이 몸뚱아리가 찢겨지며 지는 것으로 끝났다. " - 폭룡와 바칼 - 폭룡와 바칼은 마계에서 다른 사도들을 무시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았으나 유일하게 카인을 무시하지 못하는 .. 더보기 [던파] 검제 그란킹 플레이 광부를 하는 도중에 심심해서 한번 검제로 그란킹 던전 찍어봤습니다. 광부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아직까지 플레이 타임이 오래 걸리네요... 점차 빨라지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무기는 노강 쉘오브이고 버닝 2단계에서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더보기 던파 스토리 - 제 3의 사도 창공의 이시스 프레이 제 3의 사도 테라 창신세기에서 그에게 주어진 호칭은 ' 땅에 발을 딛지 않는 자 ' 이다. 프레이의 고향은 별 ' 테이베르스 ' 라는 곳에서 하늘을 날아다니는 종족에게 지배가 되는 세계였다. 프레이를 존경하는 동족들이 많았다. 하늘을 날아다니는 종족중에서도 가장 높게 날아 다니던 프레이는 테이베르스에서 이변이 생기자 조사를 위해 하늘을 날다가 불길하게 흔들리는 조각이 날아오고 있으며 이 조각들이 자신을 주시하고 있어 위험을 감수하고 이 조각을 향해 날아간다. 그리고 조각에 빨려 들어가며 사라졌다. 아마 프레이와 카인과 결투를 버리다가 조각에 빨려 들어간것으로 보인다. 프레이가 빨려들어가고 난 후 ' 테이베르스 '는 원래대로 돌아왔다고 한다. 하지만 동족들은 그가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 강함 카인.. 더보기 던파 스토리 - 제 4의 사도 정복자 카시야스 제 4의 사도 테라 창신세기에서 그에게 주어진 호칭은 ' 피로 강철을 적시는 자 ' 결투를 하기 위해 살아가는 종족의 일원이며 강한 상대와 전투를 하기 위해서 자신의 고향 행성인 ' 에컨 ' 에서 마계로 뛰어올라갔다고 한다. 마계가 이탈 된 이후에도 매일매일 새로운 적과 새로운 세계를 기대하며 살아가는 전투광이다. 몸의 크기는 인간의 1.5배 이상이고 몸에 2자루의 검을 차고 다닌다. 역시 전투광인지 더욱 더 강해지고 강한자와 싸우기 위해서 마계인 ' 정령사 케이트 ' 와 계약을 맺으면서 그녀의 제자들이 위험한 순간에 분신으로써 공간이동 소환이 되어 아라드로 오면서 아라드의 검사들과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사도와 싸움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카시야스는 전투광으로 강한자와 싸우기 위해서 돌아다녔는데 그 강.. 더보기 던파 스토리 - 제 5의 사도 무형의 시로코 제 5의 사도 그녀 ( 시로코 ) 테라 창신세기에서 주어진 호칭은 ' 수백의 얼굴을 가졌으되 보이지 않는 자 ' 힘이 닿는 곳에서 어떤 물질로도 변할수 있는 변이세계 ' 주알라바돈 '에서 올라탄사도이다. 따듯한 온도에서만 원활하게 움직일 수 있기 떄문에 마계에서 퀸즈 동쪽에 있는 메트로 센터에서 거주를 하였다. 앞써 글을 쓴 안톤파트에서도 나왔듯이 서로 비슷한 이유 ( 생존 ) 떄문에 서로 끊임없이 싸우는 관계였다. 힐더의 전이 피해자 중에서 가장 첫번째로 당한 사도이다. 힐더의 전이를 통해 아라드 대륙 비명굴 근처로 전이 되었다. 비명굴 비명굴 근처로 전이된 시로코는 근처에 있는 다수의 누골들의 공격으로 죽도록 고생을 하였다. 이는 사도인데 고작 누골들한테 죽을 정도로 약함을 가졌는가 의심을 가질 수 ..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