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1.대만 선조석 반자사 이 글에서는 대만선조석 반자사에 대해서 설명하고자 합니다. 다만 이 글은 기마 궁수를 통한 반자사 유저들을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 1. 사냥터 위치 대만 선조석 반자사의 사냥터는 대만 필드의 야수림입니다. 가는 방법은 타이베이 -> 타이둥 (지름길) -> 야수림 까지 걸어서 도착 입구를 통해 들어오면 이 장소에서 반자사를 시작하게 됩니다. 사냥 대상은 야만 창병으로 다음과 같이 야만 창병과 야만 검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 샤낭몹의 특징 야만 검병은 근접까지 접근 시 폭뢰격을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별로 아프지 않아서 힐러가 있다면 괜찮습니다. 하지만 야만 창병은 쇄기질 스킬을 사용하기 때문에 타저 장수 (맹호)이 없다면 기태 셋 기마 궁수도 그냥 죽기 때문에 매판 부활시켜주고 다시 사냥해야 하.. 더보기 소설 속 엑스트라 리뷰 REVIEW 1. 소설 작품소개 소설은 하나의 세계과 수십억의 등장인물이 존재한다. 하지만 히로인이나 조력자 같은 '비중 있는 조역'이라면 몰라도 그 외의 모두에게 이름이 있을 리는 없다. “춘동아 너는 몇 위야?” 나는 나를 모른다. 이름이 왜 춘동인지도 모르겠다. 이 세상은 내가 쓴 소설. 그러나 나는 내가 단 한 번도 쓰지 않은 인물이 되어 있다. 요원사관학교에 입학했다는 것 말고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소설 속 그 누구와도 접점이 없는, 소설의 지면 그 어디에도 이름이 적히지 않을 그런 인물. 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엑스트라가 되었다. ……아니. 소설 속 먼지가 되었다. [소설 속 엑스트라] 2. 작품 설정 이 작품은 주인공이 쓴 소설속으로 들어오게 되고 소설 속 사건들을 해결하며 다시 원래 세계.. 더보기 [조아라 소설 리뷰] 2. 탐식의재림 2018리뷰 탐식의 재림 작품 소개도박에 미쳐 살았다. 가족과 등을 지고, 여자 친구도 배신했다. 하루하루 허송세월로 보냈다.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 현실이 말했다. 넌 뭘 해도 안 되는 놈이라고. 비참한 현실을 바꾸려 비현실을 선택했다. 하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 고생 끝에 낙이 오나 싶었지만, 커다란 세력 앞에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결국, 실패했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였다. 그러다 문득 한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살면서 내 의지대로 선택한 적이 있었나.’ 사실은 무서웠다. 겁쟁이였다. 항상 보이는 것에서 주어진 길만 골랐을 뿐. 언제나 제시된 선택지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았다. 한 번은 마음이 시키는 대로 가고 싶었다. 한 번쯤은 진정한.. 더보기 [움짤]배그 보급품 3개 더보기 [토익 연습] 주어 (1) 주어 명사의 역할 : 주어 / 목적어 /보어 목적격 보어 KFCLMC 암기 명사의 역할을 하는 것 1. 명사구 The sales manager / led a traning session for new staff. 명사 앞에 사용 되는 표현 한정사 관사 : a / an / the 지시형용사 : this / that / these / those 소유격 : my / our / your / 's 수량형용사 : many / much / most / all / every / some / any 2. 대명사 We / are attending a conference this weekend. 주어 자리에 주격과 소유대명사 모두 가능 ex ).. 더보기 이전 1 2 3 4 ··· 20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