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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토리/LOL 스토리

LOL 스토리 - 사악한 칼날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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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서스의 암살자



카타리나는 이미 어린시절에서 뛰어난 전투능력을 타고났다. 또한 그녀는 녹서스에서 유명한 장군이자 아버지인 ' 뒤 쿠토 '의 딸이며 카타리나의 본명은 ' 카타리나 뒤 쿠토 ' ( Katarina du couteau )이다. 이러한 아버지를 둔 카타리나는 돈이며 권력이며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으나 그녀에게는 별볼일 없는 것들이였다. 오히려 칼에 마음이 들어 다른것은 쳐다보지도 않았다.

장군인 아버지로부터 훈련을 받은 카타리나는 실전에 투입되는 것을  매우 기대하였고 첫 번째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하지만 자신의 생각과는 다르게 단순하고 지루했다. 그리하여 원래 임무인 데마시아의 하급 장교를 암살하려 하였지만 우연히 지나가던 데마시아의 장군을 보게되고 이에 조용히 데마시아의 장군을 암살을 성공하고 유유히 후퇴하게 된다. 

이 사건을 계기로 검술과 단도술을 유감없이 발휘한 카타리나는 사악한 칼날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며 이후 이 칭호를 가지고 계속 언급이 된다.

 




 

 








챔피언들과의 관계



카타리나와 연결점을 가진 챔피언들은 카시오페아 탈론 가렌 스웨인 사이온등이 있다.

카시오페아는 카타리나의 여동생이고 탈론은 장군인 아버지 뒤 쿠토의 심복이며 장군의 실종 후 집상와 비슷한 역할을 한다. 사이온의 경우는 스웨인을 적대를 하는 입장에서 동맹적인 모습을 보이며, 스웨인의 경우 아버지의 실종의 관련된 유력한 인물로 적대를 한다.











가렌과 자르반

 

아버지의 실종의 유력한 챔피언 르블랑과 스웨인이 자르반의 납치를 알게되고 비밀리에 처형이 될 뻔한 자르반을 탈론과 카타리나가 함께 저지를 한다. ( 소동이 일어난 녹서스의 시장의 그림에 카타리나의 단검의 모습이 나타난다. )

이후 자르반은 카타리나와 탈론을 데마시아로 함께오게 된다. 저널 오브 저스티스에서 자르반은 쿠토장군과 함께 찾아낸 단서를 가지고 전설의 리그가 수정의 상처에서 녹서스 - 데마시아 간의 충돌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을 한다. 그 후 카타리나는 자르반은 직명으로 불굴의 선봉대가 카타리나를 호위하도록 명령을 내리게된다. 불굴의 선봉대는 가렌이 대장으로 있는 곳 이다.









가렌과의 관계



카타리나와 가렌과의 관계는 라이벌 관계이다. 데마시아와의 전쟁에서 사이온의 유해를 가렌의 선봉대원으로 부터 빼앗기면서 본격적인 라이벌 관계가 만들어지게 된다.

다만 블리츠크랭크의 데이팅 사이트에서는 가렌과 카타리나가 천생연분이라고 나오게 되며 이를 바탕으로 2차 창작소설등 카티리나 - 가렌 라인을 많이들 사용한다.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불굴의 선봉대의 가렌이 대장이고 이들이 지키는 것이 카타리나인점등 약간씩 꼬인다.





"녹서스의 사악한 칼날은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독거미, 블랙 위도우와도 같다." - 전장에서 소규모 접전 후에, 데마시아의 힘 가렌